GUM(ガム)이 진 픽시브에서 연재하는 만화. 동물 샐러리맨들의 일상을 담고 있는 개그물이다. 일단 작중 배경은 아프리카이나, 묘사되는 사회상이 일본의 사회상과 흡사하다. 이는 애니메이션판 인트로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애니 줄거리 배경은 아프리카 밀림이지만, 완전히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동물들. 사자를 출두로 도마뱀, 새, 고릴라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일상개그를 펼친다. 때로는 인간 풍자로 느껴지기도 하는, 매력적인 동물 폭소코미디.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방영 시기는 2019년 10월.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3D 애니메이션을 섞는 식으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