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 코마타의 4컷 만화. 망가타임 키라라에서 2008년부터 연재 중이다. 단행본은 2019년 8월 현재 10권까지 발간되었으며 한국 정발 예정은 아직 없다. TV 애니메이션화 되어 2013년 4월에 방영되었다. 제작사는 키네마 시트러스. 모 일상을 위시한 비일상 코미디물마냥 뭐가 하고 싶은 건지 모를 하이텐션의 일상 코미디물.[] 신체비율은 판이하게 다르지만 얼굴이나 토르소만 보면 그 일상과 그림체가 비슷하다 주인공 3인방이 정보처리부에서 별 개연성 없는 키워드에 대해 검색하고 거기에 대해 만담을 하는 식으로 흘러간다. 은근히 강도 높은 섹드립도 종종 나오는 편.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한국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본토인 일본에서는 일상물 난민들을 처음으로 대거 양산했으며, 동시에 키라라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