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시리즈의 신 프로젝트. 현지명은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반다이와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토에이 애니메이션 3사의 완구, 게임, TVA 크로스 미디어 프로젝트로 주요 타켓층은 남아. 작품의 주제는 지금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이다. 인공지능이 짜여 만들어진 생명체인 어플리 몬스터, 통칭 어플몬이 앱에 잠복하고 있으며 앱의 수만큼 몬스터가 있다고 한다. 2016년 10월 1일 TVA 방영을 기점으로 시작됐다. 캐치 프레이즈는 "앱의 숫자만큼 몬스터가 있다. 어플몬스터." 기존의 디지몬 시리즈와는 많이 다르다. 스마트몬과 애플리케이션이 주제이고, 기존의 디지몬과 다른 "어플몬"이 있으며 세계관도 기존과 다른데, 45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기존의 디지몬은 작중에서의 게임의 캐릭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