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청년만화. 작가는 토우메 케이. 만화 줄거리 대학 졸업 후에도 취직하지 않고, 프리랜서로 이렇다 할 목표도 없는채로 살고 있던 리쿠오.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를 데리고 온통 검은색 옷을 입은 소녀, 하루가 나타난다. 그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던 중, 리쿠오는 예전에 좋아했던 시나코가 도쿄에 돌아온 것을 알게 된다. 애니 특징 특유의 분위기나 주인공이 자전거를 애용하는 프리터에 번듯한 사회인인 이성 친구가 있다는 점 등을 보면 단편집 에 수록됐던 의 영향을 크게 받거나 해당 단편을 장편으로 수정한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와 동일한 선상 작품으로만 보기도 힘든 것이 장편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삼각관계 등이 추가되어 인물 간의 갈등 요소가 심화되었고, 작중 인물들이 어째서 '어제'에 집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