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세계 판타지 전생물 라이트 노벨. 작가는 FUNA, 삽화가는 아카타 이츠키(亜方逸樹).[12] 일본의 여고생이었던 주인공이 사망 후 판타지 세계로 전이해 평범한 삶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해가는 이야기이다. 약칭은 평균치, 혹은 능균(のうきん).[] 영어 약칭으로는 God bless me?[]라는 표어를 쓰는 듯하다.[] 작가는 그냥 '평균치(平均値)'로 부르는 듯.[] 소설 투고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하고 있으며 총 38만개의 작품 중 2016년 4분기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애니 줄거리 아스컴 자작가의 장녀 아델 폰 아스컴은 열 살이 되던 어느 날, 강렬한 두통과 함께 모든 것을 기억해냈다. 자신이 예전에 열여덟 살의 일본인 쿠리하라 미사토였다는 것과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가 대신 목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