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미나즈키 스우. 약칭은 '소라오토'. 한국에서는 '하늘의 잃어버린 것', '하늘의 분실물' 등으로도 불렸으나[], 삼양출판사에서 '하늘의 유실물'이란 제목으로 정발된 후 정식명칭은 이쪽으로 굳어졌다. 북미판은 Heaven's Lost Property. 하늘의 유실물 애니 줄거리 소라미쵸(空美町)[]에 사는 사쿠라이 토모키는 "평화가 제일"을 모토로 하는 평범한 중학생. 그러나 단 한 가지 평범하지 않은 게 있었으니 얼굴도 기억나지 않은 소녀가 나오는 꿈을 자주 꾼다는 것. 그러나 아무 의미도 없는 꿈으로 여기며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하늘에서 천사가 떨어졌다. 하늘의 유실물 애니 설정 엔젤로이드 시냅스에서 만들어진 날개 달린 안드로이드의 통칭. 우월한 시냅스의 기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