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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애니소개

뤼케 2023. 7. 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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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2011년 1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일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입니다. 신보 아키유키 감독, 우로부치 겐 각본, 아오키 우메 캐릭터 디자인, 샤프트 제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기존의 마법소녀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주인공인 마도카 카나메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법소녀가 되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진정한 마법소녀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뛰어난 작화, 연출, 음악, 그리고 깊이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외에도 만화,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애니 줄거리

 

마도카 카나메는 평범한 중학생 소녀입니다. 어느 날, 마법소녀가 되어 소원을 이루는 것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마법소녀가 됩니다. 마도카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마법소녀와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진정한 마법소녀의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애니 특징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이하 마마마)의 세계관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다양한 테마로 엮일 수 있지만 그 중의 하나를 예로 들면 자기희생이라는 테마가 있다. 본래 우로부치 겐의 작품세계에 자기희생이 중요한 장치라는 설명도 있다. 물론 이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긍정하지는 않고, 좀 더 심도 있는 고찰을 이끄는 게 특징. 한 마디로 말해서 타인이 네 모든 노력과 희생과 수고를 전혀 알아주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너는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의식을 다루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한 소녀는 이 문제의식에 직면했을 때 삶의 의미를 잃고 완전히 무너져 버렸고, 한 소녀는 TVA 12화에서 간신히 보답을 받는가 싶었지만 결국 반역의 이야기에서 자신의 소원을 이룸과 함께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으며, 한 소녀는 실상 미타키하라시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영웅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철저하게 외톨이 취급을 받고, 한 소녀는 자신의 이타적인 개과천선을 누구보다 기뻐해야 했을 사야카에게 그 갱생을 단 한 번도 인정받지 못한 채로 그녀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렸으며, 마마마의 주인공은 세상의 모든 마법소녀들을 위해 희생하는 대가로 현실에서 아예 그 존재 자체가 지워졌다.

 

각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너무나도 뚜렷하여 서로간의 공통점을 찾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모든 등장인물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 정서를 꼽자면 아마도 죄책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중에서 다섯 마법소녀들은 저마다 죄책감을 경험했으며 외전의 묘사들까지 포함하자면 사실상 모든 인물들이 죄책감에 못 이겨 괴로워하는 장면들이 나왔다. 마도카의 경우 본편 4화에서 마미의 죽음에 대해 겁 많은 자기 자신을 탓하면서 울먹였고 이 때문에 마녀의 결계에 빠져 죽기 직전까지 갔다. 호무라는 자신의 루프가 실패할 때마다 무능한 자기 자신을 탓하며 스스로를 총으로 쏴 버리고 싶은 고통을 느꼈고, 반역의 이야기 마지막까지도 그녀의 자책은 끝나지 않았다. 마미는 포터블에서 묘사된 바 부모님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었으며, 소울 젬의 진실을 깨달을 때마다 무고한 후배들을 끔찍한 운명에 끌어들였다는 사실에 미쳐버릴 지경까지 갔다. 사야카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자기 자신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했으며, 포터블에서는 반 좀비가 되고서도 내가 나쁜 아이라서 그런 거냐면서 울부짖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쿄코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자신의 섣부른 계약으로 온 가족이 비참하게 죽음을 맞은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었으며, 작중에서 그녀의 후회와 자책은 사과라는 과일로 표상될 수 있다.

 

마마마는 특히 소위 그 흔한 팬서비스 한 장면 없어서 시청자들을 실망(?)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나마 서비스 신이라고 할 만한 것이 TVA에서의 호무라와 쿄코의 탈의 변신 신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조차 극장판에서는 가족단위 관객들을 배려하기 위하여 호무라의 경우는 더 담백하게, 쿄코의 경우는 더 에너제틱하게 변신 씬이 다시 그려졌다. 그 이후로 반역의 이야기와 마기아 레코드를 거치면서 주요 캐릭터 5인방의 변신 장면은 갈수록 심볼릭하고 추상적인 미술작품 같은 느낌으로 변해간다. 물론 다양한 외전 작품들이나 게임 및 파생 작품들에서는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일본 창작물의 여성 캐릭터들이 으레 통과의례마냥 겪곤 하는 시츄에이션[]은 본편 마마마에서는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반역의 이야기에서의 마미의 목욕수건 벗는 장면은 심지어 '너네가 뭘 원하는지는 아는데 안 보여줄 거임'처럼 보일 정도다. 거꾸로 말하면 이런 성상품화적 요소들을 불편해하는 시청자들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선정성의 수위는 극장판[] < BD < TVA[] < 마기레코(게임)[] 순이다.

 

또한 장르 자체가 마법소녀물이다 보니 필연적으로 여성이 이야기의 중심에 서기는 하지만, 이 작품에서 남성들 대접은 매우 박하다. 카나메 토모히사, 나카자와, 카미죠 쿄스케, 쿄코의 아버지 정도가 있겠는데 쿄스케와 쿄코 아버지는 큐베 다음으로 팬들에게 비난의 대상이다. 그나마 평이 가장 좋은 것이 토모히사일 텐데 이 사람은 유능한 커리어우먼을 아내로 둔 행복한 전업주부다! 쿄스케 정도 외에는 남성의 존재를 아예 배제해도 이야기 진행에 거의 차질이 없을 정도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소녀들은 그야말로 주체성과 독립성의 극치를 달린다. 마도카는 어머니에게 뺨을 맞으면서까지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로 나아감으로써 어머니의 인정을 받았으며, 호무라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그 누구의 위로도 바라지 않은 채 영원의 시간 속을 헤매고 있었다. 사야카는 작품 흐름상 정신붕괴로 가긴 하지만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걸 크러시스러운 성격으로 마도카의 버팀대가 되어 주었고, 쿄코는 이 작품 전체에서 자립심과 독립적인 성향이 가장 강한 인물이다. 쿄스케 NTR 사건만 제외한다면 이 소녀들의 행복을 위해선 아무래도 남자가 필요없어 보일 정도. 당초 방영 당시 마도카의 의존성이 매우 크다는 (곧 전통적 여성성이 매우 두드러진다는) 인상이 있었을 만큼, 마도카가 흔히 '소녀스럽다'고 말하는 특징들을 일견 갖고 있긴 하지만, 두어번 반복해 보다 보면 마도카만큼 용감하고 결단력 있는 등장인물도 찾기 어렵다. 게다가 마도카의 가정환경은 유능한 커리어우먼 엄마와 자상한 전업주부 아빠인데 이게 아주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가정으로 묘사되고 있다.[] 물론 이런 측면이 소위 여덕들의 접근성을 높였는지는 불분명하며, 그런 '벗겨먹는' 장면이 없다는 이유로 전적으로 여성향이라고까지 할 근거는 없다. 성상품화 역시 덕질에 있어서 꼭 결정적인 진입장벽은 아닌 경우가 많다. 실제로 성비 자체만을 볼 경우, 일본에서 실시한 시청자 조사에 따르면 남녀 비율은 대략 7:3 정도로 남초를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여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징들이 작품 속에서 상당수 발견된다는 이야기는 팬층 내에서도 꾸준히 있어 왔다. 대표적으로 여성 시청자들은 본편에서 등장인물들의 감정표현을 지켜보는 동안 여성들만 공감할 수 있는 사춘기 여중생 특유의 미묘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마법소녀물부터가 반쯤 여성향이기도 하고.

 

날씨가 작품의 분위기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한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화창하던 날씨가 점점 흐려져서 비가 추적추적 내리다가, 마침내 발푸르기스의 밤에 이르러 대재해에 가까운 폭풍이 몰아치는 것이 인상적.

 

가로등 조명과 같은 광원들의 색채감 역시 따로 분석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교묘하고 정교하게 활용되고 있다. 예컨대 마미가 등장할 때에는 노란 저녁 노을이 깔리고, 쿄코가 등장할 때에는 주로 붉은빛 광원들을 배경에 배치하는 식. TV판에서도 사야카 사후 철길 씬이 암청색 색조로 그려지는 등의 경향이 없진 않았지만, 이런 것은 특히 시작/영원 극장판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된 연출 기법이다. 예컨대 마미 사후에나 쿄코 사후에는 그 캐릭터의 퍼스널 컬러가 화면을 눈부시게 가득 메우면서 그 캐릭터를 추모하는 걸 볼 수 있다. 광원 처리 정도라면 아마도 샤프트 작화팀 선에서 재량껏 묘사했을 수 있다.

 

색채 외에도 샤프트 작화팀이 연출하는 걸 보다보면 각 인물들의 이미지 관리에 신경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치 작화팀이 캐릭터들을 '아껴주는' 것처럼 보일 정도란다. 특히 이런 측면은 인물들이 폭력에 노출될 때 구체적인 묘사를 최대한 절제함으로써 잘 드러난다. 예컨대, 마미가 머리를 뜯어먹히는 장면에서 원래 예상할 법한 분수 같은 피보라나 튀겨나가는 육편은 전혀 묘사되어 있지 않고, 일부러 원거리 시점으로 물러나서 비극의 상황을 담백하게 비춰준다. 사야카가 전철에서 이성을 잃은 채 칼부림을 하는 장면에서 카메라는 다급히 현장을 피하기라도 한 것처럼 전철 외부로 빠져나가며, 전철의 소음으로 피해자들의 비명 소리를 가려준다. 쿄코의 옥타비아 전투에서도 유혈묘사는 BD와 극장판으로 갈수록 강화되었지만, 정작 진짜로 처참한 상처들은 어두운 그림자로 가려주거나, 카메라 앵글 주변부나 바깥으로 빼낸다. 심지어 11화에서 마도카가 엄마에게 뺨을 맞는 장면[]조차도, 그 순간 카메라가 재빨리 창문 밖으로 시선을 피해 주는 걸 볼 수 있다. 즉, 실제로 감상해 보면 폭력성은 세간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덜 묘사하여 시청자들의 상상력에 맡긴다. 이는 마마마 이후 소위 치명적 유해물로 알려진 여타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점이기도 하다. 즉, 무턱대고 잔인하고 처참하게 캐릭터를 굴린다고 해서 호응을 얻는 것이 아니다.[] 또한 폭력적인 장면들은 모두 캐릭터의 감정을 뒤흔들어 캐릭터가 특정 행동을 하도록, 내러티브 구성의 목적을 명확히 가지고 등장한다. 마마마는 캐릭터가 고통 받는 상황을 몹시 조심스럽고 진지한 시선으로 다루었으며, 이런 배려는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다.

 

서양에서는 종교물로도 분류되는 모양이다. 실제로도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는 불교적 종교관 같은 내용을 다룬 작품스럽다는 평이 많았다. 그러나 정작 서구권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마마마에서 크리스트교적 가치를 발견하고 있기에, 마마마의 주제의식을 특정 종교만으로 한정하는 것 자체가 종교에 대한 몰이해에 가깝다고도 한다. 진보개신교 언론사 뉴스앤조이에 칼럼을 기고하는 변영권 목사도 마도카의 희생이 예수의 대속적 죽음을 연상하게 한다고 평론하였다. [애니의 위대한 질문] "죄의 고리를 끊기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었는가"

 

종교적인 해석과 비슷한 것으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특히 5부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다. 5부의 마지막을 가른 주인공의 초능력이 사실상 얼티밋 마도카처럼 세계에 존재하는 인과와 개념 자체에 관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부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는데 마도카가 n회차 루프에서 마녀화되었을 때의 마녀에 대한 설명이 6부의 어느 신부님이 가진 사상과 닮았고, 끝내 세계가 재편되어 버린 것 또한 6부 엔딩과의 공통점이라고도 하는 해석도 있다. 마법소녀들이 개인별로 초능력을 하나 이상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죠죠하고 유사점이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기도 하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애니 평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뛰어난 작화, 연출, 음악, 그리고 깊이 있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외에도 만화, 소설, 게임 등 다양한 미디어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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