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먹는 메리 애니소개

일본의 판타지 만화. 작가는 우시키 요시타카.

 

키라라 계통 중 4컷 만화와 일상 포맷을 벗어난 만화들이 연재되는 망가타임 키라라 포워드 연재작들 중에서 가장 이질적인 포지션에 있는 만화 중 하나이다. 한때 키라라 포워드의 간판만화로 자리잡았던 작품.

 

2011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꿈을 먹는 메리>는 일본의 유명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꿈을 먹는 소녀 메리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메리는 어렸을 때부터 꿈을 먹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꿈을 먹으면 그 꿈의 내용을 그대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메리는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꿈을 도와주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찾게 됩니다.

 

<꿈을 먹는 메리>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영화는 우리에게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꿈을 먹는 메리>는 아름다운 영상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꿈과 희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꿈을 먹는 메리 애니 줄거리

 

현실과 꿈의 세계를 넘나드는 초(超)공간 판타지!

고등학생인 후지와라 유메지는 다른 사람의 꿈을 색깔 있는 아우라의 형태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꿈의 세계인 ‘환계’에서 현실세계로 찾아온 괴물 고양이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하지만 메리 나이트메어라는 미소녀의 도움으로 구사일생한다.

 

메리는 환계의 몽마이고 어느 날 정신이 들고 보니 현실 세계에 와있었으며 그녀의 세계로 돌아갈 단서를 찾기 위해 자신과 같은 몽마를 찾아 헤메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몽마 중 일부가 인간의 몸을 이용해 현실세계로 건너오려고 하고 있다는 걸 이야기한다.

 

메리는 동족을 찾기 위해 당분간 유메지의 집에 머물게 되는데….

소꿉친구의 아버지 가게에서 일하는 후지와라 유메지. 타인의 꿈을 볼 수 있는 불가사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느날 그는 자신을 몽마라고 소개하는 소녀 메리 나이트메어를 만나게 된다. 이후 현세에서 일어나는 몽마와 관련된 여러 이변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다.

 

꿈을 먹는 메리 애니 설정

 

작중에선 '잠잘 때 꾸는 꿈' 과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 에서의 '꿈' 을 같은 선상에 놓는다. 애당초 '꿈을 먹는 메리' 라는 제목도 중국의 전승되어져 오는 악몽을 먹고 사는 환상의 동물 '꿈을 먹는 맥[]' 에서 따온 제목이니 일맥상통하는 부분.

 

그릇(숙주)

몽마에게 꿈이 침식당한 인간. 몽마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몸을 현계에 구현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그릇이 되는 인간이 있어야 현계에서 움직일 수 있다. 그릇이 된 인간은 평상시엔 별 다른 점 없지만 몽마가 원할 때면 그 정신이 환계에 잠들어 버리고, 몸이 몽마에게 완전히 넘어간다. 이 땐 안구의 모양으로 구별이 가능해진다. 몽마에게 침식당할 때는, 몽마가 계속 자신의 환계로 초대해 매번 같은 곳에 있는 꿈을 꾸게 하고, 조금씩 의식 깊이 파고들다가 가로채 버린다.

 

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힘, 진심을 자아내는 용기, 진심을 연결하는 희망, 진심을 움직이는 정열, 성취하기 위한 힘, 마음속에서 가장 강하고 눈부시지만, 그런 주제에 미아가 되기 쉬운 곳.' 이것이 몽마에 의해 파괴된 인간은 아무런 의욕도 없이 살아있는 시체처럼 된다. 작중에서는 이것을 '꿈 미아'현상이라 부른다. 에르클레스가 현계로 점점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꿈 미아가 많아지고 있다.

 

데이드림(백일몽)

꿈을 꾸지 않아도 환계가 구현되는 현상이며, 몽마가 구현하는 자신만의 세계. 보통 몽마는 그릇이 될 인간의 의식에 파고들기 위해서 그 인간의 꿈에 나타나지만, 마지막 일격을 날릴 때, 즉 의식을 가로칠 때는 데이드림을 구현한다. 데이드림은 몽마에 따라 배경과 분위기가 천차만별.

 

몽마

환계의 주민. 몸 그대로 현계로 넘어올 순 없고, 반드시 그릇이 되는 인간이 있어야 한다. 그릇이 되는 인간을 설득하여 몸을 공유하는 선한 몽마가 있는 반면, 그릇이 되는 인간의 꿈을 침식하거나 또는 이미 다른 몽마의 그릇이 되어 있는 인간의 몽마를 파괴하여 몸을 강탈하는 악한 몽마도 있다. 메이즈의 말에 의하면, 몽마는 인간의 꿈에 기생하는 것이라고 한다. 각 몽마는 고유의 동공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몸을 빌릴 때 안구가 해당 몽마의 안구 모양으로 바뀌기 때문에 일종의 식별 코드 역할을 한다.[] 현계

 

인간이 사는 현실세계. 일반적으로 몽마가 넘어올 수 없지만 메리 나이트메어는 예외.

 

환계

몽마가 사는 꿈의 세계. 인간 역시 꿈을 꾸거나 데이드림을 통해 들어올 수 있다. 환계에서 상처를 입고 현계로 돌아오면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상처의 고통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결국 환계에서 생긴 상처는 환계에서 치료해야 한다.

 

꿈을 먹는 메리 애니메이션

일본의 만화 꿈을 먹는 메리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2011년 1월에 J.C.STAFF에서 제작하고 TBS에서 방영했다. 오프닝 곡은 IOSYS의 스태프가 참가했다. 1쿨 13화 완결로, 원작의 진도가 충분하지 않던 당시 상황을 고려하여 오리지널 스토리로 전개되었다.

 

감독은 세인트 세이야, 드래곤볼, 꽃보다 남자 등을 만들었던 야마우치 시게야스. 방영 전부터 의욕을 보였고 본편에서도 많은 콘티를 직접 작성하는 등 의욕을 보였으며, 감독 인맥으로 참여한 애니메이터들의 수준도 평소 J.C.STAFF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기합이 들어가 있었다

 

꿈을 먹는 메리 애니 평가

 

<꿈을 먹는 메리>는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용기를 가지라고 말합니다. 또한, 이 영화는 우리에게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합니다.

 

<꿈을 먹는 메리>는 아름다운 영상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꿈과 희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