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정보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 애니소개

뤼케 2021. 11. 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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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즈미 케이(あずみ圭), 삽화가는 마츠모토 미츠아키(マツモトミツアキ).

소설가가 되자에 범람하는 소환된 용사, 넘치는 치트, 나TUEEEEEE~~! 등, 전형적인 이고깽 먼치킨 소설이지만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분명히 전형적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클리셰를 파괴하는 장면들이 곳곳에 섞여있으며 작가의 필력 또한 나쁘지 않은 수준이라 의외로 괜찮은 성적을 보이며 단행본 10권까지 약 45만 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알파폴리스에서 여러 미디어 믹스화를 진행하며 꽤나 밀어주고 있는 작품이다.

2020년 11월 시리즈 누계 140만 부[]가 판매되었다.

 

만화 줄거리

부모의 사정으로 이세계에 용사로서 소환될 운명인 고교생 미스미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이세계의 신에게 인도하는 일을 맡은 츠쿠요미 덕에 이런저런 사정을 듣게되고 치트 능력도 받아 각오를 다지고 소환되었지만, 정작 미코토를 소환한 이세계의 여신은 "뭐야? 못생겼잖아! 내 취향이 아니니까 꺼져"라며 세상의 끝, 황야의 땅으로 날려버린다.

더욱 더 어이없는 일은 정식으로 소환될 예정이었던 마코토가 혹시나 마음에 들지 않을 걸 대비해서 지구의 신들 몰래 이미 다른 일본인 2명을 용사로서 계약해 두었고, 멋대로 이들을 소환해서 온갖 치트 능력과 가호를 내린 후에 각각 왕국과 제국에 보내버렸다는 것. 사실을 알게 된 마코토는 "내 저 망할 여신에게 반드시 한방 먹이겠다"라는 일념으로 황야에서의 탈출을 시작한다.

 

애니 설정

휴먼
우리가 아는 휴먼(인간)을 뜻하는 게 아닌 인간의 하위종으로 작중에서 엄연히 다른 것으로 언급되며 마코토의 경우 자신을 인간이라 여기지만 부모가 모두 휴먼이므로 엄연히 휴먼에 속한다. 루토는 마코토는 인간이 아니면서도 인간이려고 하고 있다고 평했다. 여신이 창조한 인간의 변종으로 여신 스스로는 생긴 것도 예쁘게 만들어서 인간보다 발전된 종이라고 자부하지만 작중에서 묘사되는 바를 보면 원종인 인간에 비하면 외모에만 특화되고 나머지는 하나도 나은 게 없는 퇴화종이다.


외전에서 여신이 내린 12가지 시련을 극복한 마코토의 양친이 여신이 지구와 같은 환경을 조성하자마자 그 자리에 널부러져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로 지구인과 신체능력에 차이가 난다. 여신이 가호를 내려준 뒤에야 지구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으며 마코토가 어릴 적에 병약해서 죽을 고비를 넘나든 이유는 가호가 끊기기 전에 태어난 누나, 지구 환경에 완전히 적응한 뒤 태어난 동생과 달리 가호가 끊겼는데 적응도 안 끝난 몸으로 생각 없이 애를 만들어서 휴먼의 육체로 지구에서 살아야 했기 때문이다.


마코토의 가족이 최종적으로 모두 지구에서 별탈없이 살게 된 것을 생각하면 잠재능력 자체는 인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된다. 그런 의미에서는 발전된 종이라는 여신의 생각도 마냥 틀리다고 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여신의 가호 아래 사는데 너무 익숙해져 가호를 받지 못하면 마족을 비롯한 타종족들에게 형편없이 밀린다. 본래 휴먼과 마족은 압도적으로 숫자가 차이가 나는 데다 척박하기 짝이 없는 땅에서 굶주린 마족과 달리 풍족한 땅에서 배불리 먹고 지내는 휴먼이 압도적으로 유리한데도 불구하고 여신의 가호가 차단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여신이 자신에게 허락된 권한 내에서 지원해도 패배가 확정됐을 정도로 궁지에 몰려서 결국 용사소환이라는 명목으로 가능성의 덩어리인 지구인 2명을 데려와야 했는데 그렇게 해도 마코토가 없으면 안될 정도였다.

 

 

애니메이션

라이트 노벨 달이 이끄는 이세계 여행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제1기. 2020년 10월 20일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다. # 감독은 이시히라 신지. 방영 시기는 2021년 7월.

최종화 방영 후 바로 TVA 2기의 제작 발표가 나왔다.

 

애니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미스미 마코토는 어떤 사정으로 인해 용사로서 이세계에 소환당했다.
하지만 그 세계의 여신에게 '얼굴이 못생겼다'라는 말과 함께
용사의 칭호를 즉시 박탈당하고 세상의 끝에 있는 황무지로 날려 보내지고 말았다.

황무지를 방황하던 마코토가 만난 건, 용과 거미, 오크와 드워프... 인간이 아닌 다양한 종족들.
원래 살던 세계와는 환경이 다른 덕분에 마술이나 전투에 대해선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된 마코토는 다양한 만남을 거치면서,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신과 인족에게 버림받은 남자의 이세계 바로잡기 판타지 개막!

 

 

애니 평가

전반적으로 호평일색. 전형적인 이세계물의 클리셰를 깨려는 시도와 함께 한편으로는 이세계물의 클리셰를 따르는 양립적인 플롯을 구사해 원작을 즐긴 팬들도, 원작을 일절 모르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깔끔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작화 및 연출의 측면으로 볼 때는 다른 애니메이션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면은 없으나, 전체적으로 이렇다 할 흠잡을 만한 것이 없이 무난하고 평탄해서 오히려 더욱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최종화인 12화에서의 전투씬에서는 꽤나 좋은 작화와 연출을 보여주었다.

성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도 호평에 한몫했다. 주연 3인방을 맡은 하나에 나츠키, 사쿠라 아야네, 키토 아카리는 역시 실력과 몰입력이 충분히 보장되는 명실상부 뛰어난 성우라는 점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연기를 선보였다.

평론가 마에Q가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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