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애니소개

성우는 이온이 코바야시 유미코로 교체된 것만 제외하면 게임과 동일하다. 작화 퀄리티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대신 원작재현과 액션은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오프닝은 게임과 마찬가지로 카르마이며 엔딩 곡은 후지와라가 작곡한 모험혜성.[18] 참고로 엔딩의 두번째 영상은 각 캐릭터들의 코스튬 복장을 입고 나오는데, 애쉬는 루크의 친선대사 복장을 입고 나왔다.

제작진이 이누야샤와 결계사를 제작한 스튜디오이기에 일정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애니판을 수두룩하게 말아먹었던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오명을 벗을지 기대를 모았다. 단, 작품 후반으로 갈수록 액션신이 단축되고 액션에 힘이 빠진듯한 장면이 많다. 그래도 각본은 그런대로 호평. 판매량은 DVD/BD가 7500장 정도, 박스판 1300장으로 괜찮게 나온 편이다.

2020년 12월, 테일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화가 무료 공개되었다. 댓글에 "영어 자막은 준비중이다"라고 적혀 있는 걸로 봐선 영어 자막도 추가할 모양이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애니 줄거리

이야기는 루크라는 소년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정체와 세상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시작됩니다. 루크는 자신을 '어비스'라 불리는 세계에서 태어났으며, 그곳에는 인간을 지배하려는 악의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루크는 자신의 정체를 받아들이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애니 추천 포인트

뛰어난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애니메이션만의 독창적인 연출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애니 평가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는 뛰어난 스토리와 캐릭터, 애니메이션만의 독창적인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토리는 게임의 스토리를 충실하게 재현하면서도, 애니메이션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더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주인공 루크의 성장과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모험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는 뛰어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인공 루크를 비롯해, 티아, 리온, 제이드, 에스텔 등 모든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개성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루크와 티아의 사랑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는 애니메이션만의 독창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전투 장면은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곳곳에 등장하는 감성적인 연출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