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정보

도쿄 구울 애니소개

뤼케 2021. 6. 6.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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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구울’은 만화가 이시다 스이(石田スイ)가 주간 영 점프에 연재한 만화의 제목이다. 1부인 '도쿄 구울'은 2011년부터 연재되어 2014년 완결되었고, 2부인 '도쿄 구울:re'는 2014년부터 연재되어 2018년 7월 완결되었다.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때는 1부가 '도쿄 구울'과 '도쿄 구울√A'라는 이름으로 나누어져서 방영되었으며, 2부는 '도쿄 구울:re' 이름 그대로 방영되었다.

원제는 동경식종(東京喰種)이라 표기하며 도쿄 구울(トーキョーグール)이라 읽는다.

 

 

애니 줄거리

인육 외에 다른 음식은 먹지 못하는 특별한 식인종(구울)들이 인간세상에 숨어서 살아가는 세계. 도쿄 20번지 구역에 살고 있는 소년 카네키 켄은 책 읽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어느 날 자신과 독서 취향이 비슷한 한 여자를 발견한 카네키 켄은 그녀가 마음에 들어 대쉬하게 되고, 그녀와 함께 데이트를 하는듯 하였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구울! 갑자기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그녀를 피해 카네키 켄은 달아나지만, 이내 붙잡혀 먹힐 위기에 처하고 만다.

다행히 그 순간, 건물 위에서 떨어진 철골에 의해 그 구울은 깔려 쓰러지게 되고 카네키 켄은 목숨을 건진다. 빈사 상태가 된 두 사람은 응급실에 실려가게 되어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되는데, 하필 의사는 그 여자 구울의 장기를 카네키 켄에게 이식하고 만다.

결국 카네키 켄은 반 구울이 되고 마는데...

 

 

이야기 진행

등장 인물의 심리상태와 치밀하게 얽힌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잔인하면서도 강렬한 전개가 특징이다.

스릴러, 미스터리 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하고 있어 작품 전반적으로 음울한 분위기가 유지된다. 초반부는 공포물 같은 느낌이 많이 나지만,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능력자 배틀물과 주인공의 비극 이야기로 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인간과 구울 사이에 있는 주인공의 고뇌'라는 주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있다. 배틀장면이 많긴 하지만, 이보다는 '구울과 인간의 대립'이라는 스토리가 최우선 요소라는 것.

전개 방식은 특정 집단이나 특정 인물 중심으로 이끌어가기보다는 구울과 CCG(인간) 양쪽의 시선으로 서로 번갈아가며 스토리가 전개되다가 하나의 사건에서 만나게 되는 식으로 전개된다.

 

 

그림체

그림체는 초반부에는 평범하다는 평이 많다. 서사가 진행될 수록 그림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고 그림체가 수려해지는게 눈에 보인다. 1권과 14권을 비교해보자.

도쿄구울 1부의 그림체에서 특징적인 점이라고 하면, 평범한 셀식 채색이 아닌 아크릴/유화 계열의 채색이 되어진 표지, 초반에 사용하던 깔끔한 선이 아닌 여러번 겹쳐 만든 선, 그리고 볼살의 묘사 등 캐릭터들의 외형이 전체적으로 청소년처럼 그려진다는 점이 있다.

도쿄구울 2부의 그림체에서 특징적인 점, 바뀐 점이라고 하면, 청소년같던 그림체는 성인답게 바뀐다. 그에 따라 부드럽던 선도 역동적이고 날카롭게 바뀐다. 주인공부터가 20대 초반의 대학생이었고, 여주인공은 10대였던 1부와는 달리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에 따라 묘사도 바꾼 듯 하다.

2부의 초반 그림체는 그림체가 바뀐 탓인지 조금 불안정한건 사실이나, 이도 역시 후반부로 갈 수록 괜찮아진다. 피크는 8권.

전투씬의 묘사가 훌륭했던 1부와는 달리, 전투씬에서 성의가 없어진 모습이 많이 보인다. 그 덕에 알아보기가 어렵다.

이는 작가가 전투신을 자세히 묘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배틀물로써의 성격을 띄고 있던 만화의 특성상 아쉬운 점이다. 전반적으로 가독성나 연출에 있어서는 단점을 보인다.

이와 반대로 작가의 일러스트에서 보이던 아크릴 풍의 채색은 더욱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준다. 이시다 스이의 독특한 예술 감각과 색감으로 수려하고 아름다운 채색을 선보인다.

작가가 유유백서, 헌터×헌터의 작가인 토가시 요시히로를 상당히 존경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시다 스이는 헌터헌터의 캐릭터, 히소카의 외전을 그린 적이 있는데, 이는 편집부가 이시다 스이가 헌터헌터를 좋아하는걸 알고 있어서 토가시와 이어준 것이라고.
토가시와의 면담에서는 존경한다거나 영광이라는 표현도 나온다.

도쿄구울에서 비중있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츠키야마 슈는 헌터x헌터의 히소카 모로에서 따온 캐릭터라고 한다.[9]

도쿄구울 :re 16권 완결후기에서도 토가시가 벌렁 누워서 그림을 그리고, 이시다는 무릎꿇고 그걸 바라본다.[10] 그걸 보면서도 토가시 선생님이 벌렁 누워 있어..! 하면서 좋아한다.

더불어 토가시와 만나기 전에 편지를 나눴는데, 토가시가 준 편지는 헌터x헌터의 콘티 뒷면에 적혀 있었고, 그 콘티는 351화. 즉 히소카vs 클로로전이라고 한다. 이는 이시다 스이의 가보라고 한다.

스이가 중학생 때에 최초로 만화를 따라 그려 봤는데, 그 따라 그린 캐릭터가 앞머리를 내린 히소카라고 한다. 스이가 얼마나 토가시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들이다.

 

 

만화 인기


초반부는 인기가 저조했으나 아오기리 나무 11구 전투, 약 8권 즈음에 인기가 폭발적으로 올라가기 시작해 완결권인 14권 즈음에서는 거의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애니메이션 퀄리티와 성적이 죽을 쑤는 바람에 진격의 거인 같은 돌풍을 일으키는 것은 꿈이 되어버렸지만, 원작 만화책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팔렸다.

자극적이고 잔인한 내용과 음울한 정서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고 개성있는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멋진 연출이 인기를 끈 요소로 평가받는다.

2014년 만화책 판매량 694만 부로 4위.[11] 2015년 오리콘 만화책 판매 랭킹에서는 1부와 2부 격인 도쿄 구울:re가 따로 집계되어 각각 357만 6177부(판매랭킹 13위) 그리고 375만 8541부(판매랭킹 10위)를 기록했다. 합치면 대략 700만 부. 5위를 차지한 킹덤 보다는 낮은 판매량이지만 6위를 차지한 하이큐보다는 높았다.

2016년 6월에는 누계 1800만 부를 돌파하였다. 2016년 상반기 판매량 순위에서는 도쿄 구울:re가 9위를 차지했고,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2017년 3월 25일 기준으로 220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2017년 7월 기준으로 3000만 부를 돌파하였다. 2017년 10월까지 3200만 부를 돌파했다. 2018년 1월 누계 부수 3400만 부를 돌파했고, 완결 이후 누계 4400만 부를 돌파했다. 이는 2010년대에 연재를 시작한 일본 만화 5위의 기록이다.[12] 애니메이션 버프를 크게 받지 못한 채로 인기를 끌었다.

독일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2014년 1월,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 감독은 모리타 슈헤이. 제작사는 스튜디오 피에로.

2014년 5월, 캐릭터 설정화가 공개되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미묘하다는 평. 설정화에서 욕을 먹는 게 바로 색감인데 대부분 야애니 같다면서 까이고 있다.

놀랍게도 애니맥스에서 동시방영을 확정시켰다.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제이슨이 카네키의 카쿠네에 찔린체로 들어올려지는 장면은 애니상에서 아에 등장하지 않는 장면이고, 리제가 카네키에게 점프해 달려드는 장면은 카네키가 제이슨을 공격하는 장면이다. 아마 PV 제작 후에 상당한 부분이 수정된 모양이다.

 

 

2015년 1월, 2기 방영이 확정되었다. 정식 명칭은 도쿄구울√A. 애니 제작에는 원작자인 이시다 스이가 참여한다고 한다. 분량은 1쿨 12화. 원작 팬들은 1기와 같은 수준의 스킵만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실정인데,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원화를 보면 아라타를 착용한 것으로 추측되는 아몬이 그려져 있다.

여담으로 분할 2쿨로 보이지만 2기라고 칭하는 게 맞는다. BD판매량이나 관련 상품의 수익으로 후속작이 나오는 보통의 애니메이션 2기들과는 다르게 1기 제작 이전부터 이미 다음 시즌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할 계획인 분할 2쿨 애니메이션이었기 때문. 하지만 보통의 분할 2쿨 애니메이션들이 그렇듯 편의상의 이유로 분할 2쿨이라고 하지 않고 2기라고 칭하는 사람이 많은 편.

 

 

애니 원작과 차이점

스즈야 쥬조가 야모리를 피니시 치는 부분이 생략. 대신 커다란 시체를 끌고가는 부분만 나왔다. 노로와 만나는 부분도 생략.


원작에선 불살의 올빼미와의 전투에서 시노하라가 아몬을 "너는 죽으면 안 되는 우수한 녀석"이라며 전투에 참가하지 못하게 했지만, 애니에선 아몬도 불살의 올빼미와의 전투에 참가한다.


반죠 일행을 구하는 것이 카네키가 아닌 츠키야마 슈로 바뀌었다. 이후 반죠의 행적은 공기화 되고..


아야토와 토우카의 전투에서 회상신 생략. 이후 토우카의 "혼자 두지 말아줘"라는 혼잣말에 카네키가 "혼자 두지 않아"라고 대답하며 토우카를 구하는 부분에서 대사 생략. 동시에 원래는 그 장면 이후에 니시오가 가면을 던져줘서 쓰지만, 애니 1화에서는 어디서 난건지 1화 시작 부분부터 계속 가면을 쓰고 있다. 바지 뒷주머니에서 꺼냈다.


반죽음 생략. 카네키가 백화하고 난 후 얼마나 인성이 변했는지 보여주는 주요한 장치이며, 동시에 많은 팬들에게 멋진 장면이라고 평가받았던 부분이기에 수많은 팬들이 기대하였으나 가차없이 생략해버렸고, 이 부분을 생략한 것에 대한 원성이 많다. 도쿄 구울 원작 본 사람들 중에서 2기에서 나올 반죽음 기대 안 한 사람 있을까? 도쿄 스킵


단순히 전투로 끝났던 원작과는 다르게, 애니판에선 에토가 미리 시한폭탄을 장치해놔서 아오기리 나무의 아지트가 무너진다(...). 덕분에 CCG 측에서도 많은 희생자가 발생.


카네키가 아오기리에 들어가겠다고 선언. 원작에서는 아오기리 나무와는 별개로 반죠와 츠키야마, 히나미를 데리고 새로운 무리를 만든다.


애니에서는 카네키가 샤치한테 작살난 뒤에, 코쿠리아 시체저장소에 던져진다. 그리고 그 안의 시체들을 먹어치우면서 카쿠쟈로 각성한다.원작에서는 평상시 동족포식을 했다.


아야토가 시노하라가 자신의 아버지 아라타를 가지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전투에 들어간다.


생략된 토우카의 회상신 대신 짤막하게 아야토의 회상신이 나온다.


코쿠리아 감옥에서 타타라가 직접 특등수사관과[] 대결한다.


쥬조가 시로와 쿠로를 만났을 때의 대사가 바뀌었다.


원작: 저는 말이죠~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쌍둥이의 내장은 어느 쪽이 더 긴지. 제가 구울 수사관. 여러분이 구울. 그렇다면 확인해봐도 문제없는 거겠죠?


애니: 저는 말이요~ 예전부터 생각해왔어요. 쌍둥이의 한쪽이 죽으면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되는지. 제가 구울 수사관. 여러분들이 구울. 그렇다면 문제는 없는 거겠죠오?


쥬조가 시로, 쿠로에게 배를 찢기지 않는다.


카네키가 시노하라에게 카쿠호를 당한 뒤 기존에 있었던 카구네 6개가 각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카구네 4개와 지네 카구네 2개가 섞인 채 각성한다. 6개 각성 이후 8개 각성은 등장하지 않는다.


카노우와 리제가 등장을 하지 않는다. 그로 인해 카노우전 이벤트는 모두 코쿠리아 습격 이벤트로 대체되며 카노우가 아오기리에 들어가는 내용이 없다.


척안의 올빼미가 코쿠리아에서 아야토와 카네키를 구한다. 원작에서는 코쿠리아를 습격할 때 아야토는 참전하지 않았으며, 카노우전 때 카네키는 아몬이 놓아준 것이다. 아야토는 카노우전 때도 참전하지 않았다.


요시무라의 아내였던 우키나가 V기관의 구울에 의해 직접 살해 되었다. 원작에서는 V기관의 압박을 견디지 못한 요시무라가 살해 하였다.


원작에서는 V조직에게 굴복한 것과 달리 애니에서는 V조직과 싸움을 벌여서 살아돌아왔다라고 나오며 이 때 부터 카쿠자를 사용하게 된 듯한 묘사가 나온다.


:re에서 밝혀진 내용이지만 24구 특정 장소에 요시무라기 에토를 두고온 것으로 묘사되지만 :re에서는 옛 지인인 노로이에게 에토를 맡겼다.


타카츠키 센의 CCG 방문, 취재에 시노하라 유키노리 특등 수사관과 스즈야 쥬조 이등 수사관이 임했다. 더해서 직접 20번지의 안테이크에 대해서 언급 하였다. 원작에서는 아몬 코타로 상등 수사관과 마도 아키라 이등 수사관이 취재에 응답 하였으며, 언급한 것은 안테이크가 아닌 의사인 카노우 아키히로와 관련된 것이었다. 사실 이는 카네키 켄의 아오기리 입단과 코쿠리아 에피소드에 따른 전개이다.


시노하라 유키노리 특등 수사관의 안테이크 방문이 더욱 부각 되었다. 스즈야 쥬조 이등 수사관과의 첫번째 방문 때 '또 오겠다.'며 안테이크 섬멸전에서 재회할 것처럼 보였으나, 안테이크의 폐업 전에 다시 방문 하여서 요시무라와 말을 나누었다. 객관적인 근거 확보를 위한 재 방문일 가능성도 있지만 대화는 별 것 없었다. 원작에서는 첫번째 방문 이후 안테이크 섬멸전에서 재회 하였다.


V의 카이코와 요시무라가 만나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CCG의 안테이크 섬멸작전의 원인이 타카츠키 센의 제보 때문인 것으로 묘사된다.


요모 렌지가 키리시마 토우카를 막지 않는다. 원작에서는 요시무라, 이리미, 코마와 함께 하려는 것을 요모 렌지가 막는다. 다만 전개상 변수가 되지는 않는다.


아몬이 아라타를 착용하는 것이 아닌 개량형 도지마만 사용하며, 카네키는 카쿠쟈를 각성하지 않고, 제정신으로 아몬과 싸운다.


쿠로이와 이와오가 팔을 잃지 않는다. 원작에서는 올빼미에게 한 쪽 팔을 잃는다.


요시무라 점장이 카네키가 전투에 참여한다는 걸 알아차린다. 원작에서는 카네키가 전투에 참여했다는걸 안다는 묘사가 없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표현된다.


원작에서는 아몬이 카네키와의 전투후 세이도와 조우하였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세이도가 노로에게 이미 당한 후이며 아몬과 노로가 만나는 장면도 생략. 아키라가 현장에 찾아오는것으로 바뀐다. 이미 상황 종료라 만나지는 못한다.
세이도가 노로에게 당하는 장면을 히데가 목격하고, 히데를 노로가 발견한다.


원작과 달리 카네키가 히데를 제정신인 상태로 안테이크에서 조우한다.


원작과 달리 과다출혈로 쓰러진 히데를 들고 CCG의 진영을 향해 걸어간 뒤 아리마와 대면한다. 전투씬은 생략되었다

 

 

2017년 10월 5일, 도쿄 구울:re의 애니화가 2018년에 방영 결정되었다.

 

 

애니평가

1화 방영 이후 반응은 대부분 비교적 괜찮으나 전개가 좀 심할 정도로 매우 빠르단 의견이 많다. 실제로 1, 2화 안에 1권 내용을 모조리 집어넣어서 굉장히 진행이 빠르고 빼고 수정, 변경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13] 덕분에 1권에서 인간으로 고뇌하는 카네키의 심리를 제대로 표현 못하고 급하게 진행시켜 아쉽다는 의견. 그러나 오히려 빠른 전개를 통해 원작 외의 팬들에게는 호응을 얻는 점은 인정할 만 하다. 원작을 먼저 본 팬들은 오히려 걱정하는 편. 애니메이션은 총 12화, 1쿨이며 카네키 각성편과 제이슨 전을 끝으로 1쿨이 종료되었다.

더불어서 1쿨로 압축되어 아오기리 나무까지 진행할 스토리의 매끄러움을 위하여 후에구치 모녀 에피소드와 미식가 에피소드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수사관이 쫓는 대상이 후에구치 모녀가 아닌 제이슨으로 바뀜으로써 선택한 방법인 듯. 일부 팬들은 후에구치 모녀 에피소드가 잘려나간 줄 알고 불만을 성토했었다. 또한 분량의 문제도 있겠지만, 카네키가 스파이로 아오기리에 사로잡혔을 때의 에피소드 전반이 잘려나갔다.[]

우려했던 작화 쪽은 의외로 무난하다는 평. 움직임도 안정적이고 깔끔하며 작붕도 거의 없어 퀄리티가 좋다. 애니에서 잔혹한 장면들(예를 들면 피가 많이 나오는 장면, 인육을 먹는 장면) 많이 나오다 보니까 전부 형광색으로 좀 더 정확히는 해당 장면에 반전효과를 시켰다. 그 외에 당연히 시체는 블라인드처리. 똑같이 잔인한 이유로 카네키의 각성 계기와 같은 고문씬 또한 자세하게 보여주지 않고 소리와 편집된 이미지로 나왔다.[15] BD판에서는 전부 해금되었는데 별로 잔인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왜 블러처리 한 거냐는 의견이 있다. 보면 알겠지만 꽤나 ㅎㄷㄷ한 장면들도 많은 편이고 또 추가된 장면또한 그냥 보면 좀 무섭다.

엔딩에서는 메인 캐릭터들이 그려진 일러스트가 나온다.

그리고 츠키야마 슈의 성우의 연기가 일품인데, 원작에서도 강조된 변태끼가 한층 더 강화되어 표현되었다. 가히 하나자와 카나의 리제 연기에 버금가는 인상을 남긴다. 거기다가 12화에서는 카네키 켄의 성우도 엄청난 연기를 보여준다.

북미에는 퍼니메이션을 통해 방영되었다.

보통 BD/DVD 1권당 2화 넣는게 기본인 1쿨 애니메이션 판매 방침과 달리, BD/DVD 1권당 3화씩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BD/DVD 제 1권 초동 판매량은 3667장. 그 후 4,469장으로, 퀄리티와 원작 홍보 효과를 따지면 그럭저럭 평타는 쳤다는 의견이다. 오프닝 곡 Unravel은 독특한 분위기와 화려한 영상미로 인해 평가가 굉장히 좋다. 이 곡은 1기의 마지막 부분 제이슨과의 대결과, 2기의 마지막 부분 아리마 키쇼에게 가는 길에도 쓰여 사실상 도쿄구울을 상징하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1기 애니메이션의 평균 판매량은 총 3,066장이다

 

 

애니 총평

방영 종료 후의 평가는, 전작에서 수많은 혹평을 듣고도 왜 이딴 괴작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대부분. 분명 오리지널 스토리로 내놓은 루트에이의 파국적인 결말을 보고 나서 관련된 내용을 모조리 삭제 및 편집하고 3기 제작을 했음에도 발전은 커녕 오히려 퇴보했다는것이 신기할 정도.

재미는커녕 진지한 장면에 있어서 필수인 박진감, 영상미 등을 조악한 연출과 상술한 사진 슬라이드 연출로 모두 말아먹고 말았다. 거의 모든 동화를 슬라이드쇼로 때우고 아예 정지화상만을 계속 해서 그려넣는 기이한 연출을 하는것도 모자라 기본적인 원근법조차 무시하고 복사해서 붙혀놓은 듯한 연출도 있다. 아예 몇몇 화는 멀쩡한 작화가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개체가 일그러져있다. 도쿄 슬라이드 쇼 이는 강조해야할 주요 장면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타 애니에선 작화에 공을 들여 일러스트에 가까울 수준으로 끌어올릴 장면이 도쿄 구울은 조악한 작화만 두드러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애니가 원작의 퀄리티를 그대로 담아내는 것이 어렵다 해도, 원작에서 전달하는 바를 전혀 담아내지 못하는 수준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루트에이는 적어도 1쿨 오프닝인 Unravel을 잔잔하게 편곡한 뒤에 삽입해서 '그나마' 호평을 받은 것에 비하면 심각하게 퇴행했다는 평가를 받아도 싼 게, 피에로 사가 딱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독창성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나 별 다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전투신은 정말 역동성이라곤 하나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퇴보했다. 전투 장면을 모두 사진슬라이드 방식으로 그려버리니 긴박감이나 고조된 분위기를 전혀 느낄수 없다는것이 중론. 쿠인케나 카쿠네를 휘두를때 속도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 특히 카쿠네의 경우는 생김새가 부자연스럽고[] 매우 부자연스럽게 움직인다. 오히려 모든 면에서 1기나 루트에이보다 퇴보한것 같다는 악평이 쏟아져 나오고있다. 문제는 후반부에 가서도 사진 슬라이드 연출을 계속 사용하는데다 조악한 연출과 작화 때문에 도저히 나아질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것. 최근에 방영된 회차들은 심각한 수준의 영상미를 보여주어 이게 정말 2018년도에 방영된 애니인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마지막화의 카네키vs에토만큼은 좋은 작화를 뽑을지 기대했으나 역시나 혹평이다. 오히려 4기 쿠키영상에 잠깐 나온 아리마 vs 카네키가 더 잘 나왔다(...). 같은 곳에서 만든 나루토나 블리치의 전투씬은 역동성이 넘쳐나는데 얘는 왜...

애니메이션 BD/DVD 최종 판매량은 749장이 나왔다. [] 1기는 총 3,066장인데;;

요약하자면 원작 파괴가 심한 나머지 폭망한 작품.[]

하지만 1년뒤에 동시대 메이저 만화의 애니화가 이것보다도 못 나와서 조금은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태도가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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