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정보

시도니아의 기사 애니소개

뤼케 2022. 6. 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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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만화. 작가는 니헤이 츠토무. 포스트 아포칼립스계의 SF 메카닉물이다.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 중으로 2015년 11월 20일 15권(완결) 발매 되었다.[] 대한민국에는 2012년 12월부터 애니북스를 통해 정발되기 시작하여 2016년 7월에 14권, 15권을 출간하여 막을 내렸다.

Muse의 곡 중 Knights of Cydonia가 있지만 관계는 알 수 없다. 키도니아(Κυδωνία, Cydonia)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여신 '아테네'의 별칭이자 그리스 크레타 섬의 고대 도시(kydonia 또는 cydonia)이며, 얼굴과 비슷한 지형으로 주목받았던 화성의 지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영문 제목의 표기는 Cydonia가 아닌 Sidonia인데, 같은 이름을 가진 소행성 '579 시도니아(579 Sidonia)'도 실제로 존재한다.# 파종선 시도니아의 선체가 소행성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쪽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2013년 5월,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 2014년 봄 방영을 시작하였다.

원작은 월간 애프터눈 2015년 11월호를 끝으로 완결[3]. 완결 기념으로 월간 시도니아라는 이름으로 다른 작가들이 개그작품집을 썼다.

 

애니 줄거리

가우나라는 미지의 생물체에게 지구가 반으로 절단 나서 멸망한 먼 미래가 배경이다. 최후의 인류[4]가 탑승하고 있는 파종선 시도니아는 가우나를 피해 새로운 행성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그리고 시도니아의 인간형 병기 모리토를 조종하는 파일럿들은 가우나와 인류의 미래를 건 사투를 벌이게 된다.

타니카제 나가테는 시도니아의 깊은 지하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사망했고, 식량마저 떨어져서 지상으로 나오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함장의 지시로 모리토의 파일럿이 된다. 그리고 자원 채굴을 위해 처음으로 출격한 타니카제의 앞에 100년 만에 가우나가 다시 나타난다.

 

애니 특징

전작들에 비해 작가의 그림체가 깔끔해지면서 사물을 표현하는 선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로 인해 면에 떡칠되던 각종 선들이 사라지면서 특유의 입체감이 희미해졌지만 그만큼 직관적으로 사물을 받아들일수 있기에 가독성은 훨씬 좋아졌다. 만화가로서 꾸준히 고수해오던 스타일은 작가 아이덴티티와 같은 것이라서 함부로 버리기가 힘든 것인데 이 작가는 작품 분위기를 위해 과감하게 버렸다. 그 덕분에 이전 작품에서 엄두도 못냈던 코믹스럽거나 가벼운 내용의 연출들이 가능해졌고, 무엇보다 주인공 뿐 아니라 인물들 전반이 표정이 다양하고, 대사가 많다. 때문에 등장인물들에 공감하기가 용이하다.

덕분에 전작들과 달리 가벼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 물론 일상을 묘사한 부분과 비정하게 등장인물들이 죽어가는 모습의 대비가 극명해서 착잡한 심정으로 읽게 될 수도 있지만.

컷 배분과 충분한 내용을 담은 대사에 효과음 등 전작들에 비해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많아졌다. 그래도 니헤이 츠토무 특유의 마디마디 끊어진 듯한 정적인 분위기는 변함이 없다. 본작에서는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의 감정적인, 인간적인, 문화적인 교류가 훨씬 늘어나서 인간미를 갖추게 되었다. 타인과의 소통, 대화가 거의 없고 감정 표현까지 생략되다시피 한 주인공의 모습을 많이 그렸던 전편들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특이하게도 일종의 연애물 혹은 학원물의 성격이 짙은데, 전투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진지한 부분 곳곳에 일상 이야기를 잘 섞어내고 있다. 진지하고 때로는 참혹한 가우나들과의 전쟁,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암투를 그리는 부분과 달리 일상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정 반대로 '블레임학원!'[]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모에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인가를 작가가 시험해 본다는 느낌. 노린듯한 구도가 나오거나 럭키스케베가 일어나는건 기본이고] 히로인 중에는 남녀 중간의 존재인 중성인간을 필두로, 정신은 메르헨한 소녀 그 자체이지만 육체는 거신병이라든지, 츤데레 소녀 캐릭터지만 내부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 그다지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 여성형 안드로이드 등이 등장하며, 이들이 주인공의 애정을 걸고 경쟁한다.

 

초반에는 고작 2권에서 주인공과 플래그 찍은 히로인이 죽는 등 주요 등장인물들도 정없이 죽어나가는 듯 싶었지만[], 어느시점부터 이름있는 조연들은 거의 죽지 않는다. 초반엔 실전 경험이 없는 이들이 대다수라 주변인도 픽픽 쓰러졌지만, 중후반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베테랑급 조종사가 되었기 때문.

애프터눈 2015년 11월호로 최종회를 맞았다. 10월호에서 최종 전투를 승리하고 11월호는 후일담. 가우나를 (적어도 그 항성계에서는) 섬멸한 후 10년간 머물면서 7행성에 정착 및 파종선 시도니아의 개수를 진행, 절반의 인원은 남고 절반은 또 다른 별에 '파종'하기 위해서 시도니아를 타고 출발하는 매우 희망찬(!) 엔딩이다. 주인공은 히로인과 맺어져 딸까지 낳고 정착민으로 남는다.

작가의 전작들이 보여준 열린 결말들을 고려할 때 비교적 남는 이야기 없이 [9] 깔끔하게 끝난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애니 설정

파종선 시도니아
모리토(위인)
카비(카비자시)
가우나
헤이그스 입자
불사의 선원회
동아중공
전술 방호순양함 미즈키
융합 개체

 

애니 세계관

기존의 작품들과 연계되지 않는 세계관.[] 하지만 동아중공이 버젓이 등장하고, 가우나라는 존재가 등장하는 아바라나, 단편 전시갑충 박각시나방등의 작품들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일종의 패러럴 월드[]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예전 작품들로부터 설정이 갈라져 나왔기에 전작들을 봐 왔다면 익숙한 용어나 설정들이 눈에 띌 것이다.

가우나는 서기 2109년 외우주에서 인류와 처음 조우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발견하지 못한 채 200년간 소 닭보듯 지냈으나, 그러던 와중 돌연 2371년 지구를 침공한다. 그때까지 인류에게는 가우나를 처치할 수단이 없었으므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수백척의 유인, 무인 파종선이 탈출에 성공했다. 실루엣으로 판단하면 상당수의 파종선은 시도니아와 같이 소행성을 기반으로 건조된 것으로 보인다.

2384년에 파종선 시도니아가 출항하였으며 작품의 시점은 출항 후 1009년이 경과했을 때이다.

2700년경 가우나를 처치할 유일한 수단인 카비자시를 발견했으며 이때까지 시도니아는 가우나가 습격을 하지 않았기에 운 좋게 살아남아왔던 것이다. 2691년 이후 타 함선과의 교신은 없다.

 

애니메이션


3D CG 제작 전문기업 폴리곤 픽쳐스의 창사 30주년 기념작. 감독은 1기는 시즈노 코분. 2기는 세시타 히로유키.

기본적으로는 카툰 렌더링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나 배경 등 일부는 수작업으로 그려지는 등 풀 카툰렌더링은 아니다. 블레임 애니메이션이 영 애매하게 이뤄진지라 사실상 니헤이 츠토무 만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제대로 애니화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작사인 폴리곤 픽쳐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우연히 제작사내 몇몇이 시도니아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2011년경 출판사를 찾아가 이 작품을 가지고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던것이 발단. 그 후 반년뒤 원작자인 니헤이 츠토무와 미팅을 가졌고 이때까지 엄청난 양을 작업하여 가져갔다고 한다. 이 말도 안되는 양을 본 니헤이 츠토무는 벙쪄 아직 확정된 것도 없는데 이정도까지 한다면 한번 해보자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했다. 이때 만약 거절당했다면 이 방대한 양을 가지고 동인이나 만들어 팔자는 생각까지 했다고 하니 제작사인 폴리곤 픽쳐스의 무모함은 끝을 알 수 없다.

원작에서 생략되거나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보완하는 반면 원작의 분량을 생략하거나 각 사건의 시간대를 조정하는 등의 수정이 많지만, 대체적인 스토리는 원작과 동일하다.

제작사에서 기념 애니메이션으로 기합을 넣어 만들고 있는만큼 배경과 메카닉, 전투씬의 묘사가 뛰어나며, 특히 음향효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준의 퀄리티다. 다만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의 외형과 움직임의 부자연스러움은 지적받는 부분. 다만 3D CG 덕분에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가 잘 전달된다는 평도 있고, 결국은 익숙해지기 나름인지라 큰 문제로 지적되지는 않는다.

참고로 이러한 제작 방식에 기인하여 DVD 특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장면들을 별 문제 없이 만들어내서 사용했다고 한다.

인물의 경우 원래는 요즘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예쁘장한 스타일의 모델링도 준비했으나,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어버린다는 이유로 원작풍 50% + 최신 유행풍 50% 스타일로 잡아서 제작했다는 모양. 때문에 원작 팬은 그 나름대로,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 위화감 없이 볼 수 있다.

방영 2개월 전에 이미 영상 부분은 완성되어 납품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다만 요즘 스케줄을 지키지 못하는 제작사가 워낙 많아서 그런거지 원래는 이게 당연한거라고. 음향감독은 '완성된 영상을 보면서 음향작업을 할 수 있다니!'라며 감격까지 했다는 모양.

방영 전 기대치가 그리 높은 축에 속하는 작품은 아니었고, 방영 초기만해도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으나, 횟수를 거듭해가며 니코동 등지에서는 점차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이다. 지명도같은 요소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작품의 완성도만 보자면 동분기 방영작 중 최고라는 허세섞인 평까지 있을 정도.그 덕분에 원래 1기만 하고 접으려고 했던 제작사측에서 부랴부랴 2기 제작을 결정했을 정도로 호응도가 좋은 편이다.

판매량은 5900장 정도로 비교적 선방했다. 하지만 동분기 방영작 중 최고라는 빠들의 평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운 판매량. 그래도 의외로 3주차를 넘어가면서도 꾸준히 랭크인되면서 스테디셀러화 되고 있는 중. 현재 7/11일 기준으로 9270장 으로 집계되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영상화 복이 없었던 니헤이 츠토무였는데 그간 설움을 완벽하게 날려버린 셈이다. 참고로 일본 TV 애니메이션치고 드물게 블루레이에 돌비 디지털 트루HD 5.1채널를 지원한다.

원작자인 니헤이 츠토무 본인도 열정적으로 작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애니메이션화에 따라 원작자가 참여하는 경우가 드문것은 아니지만 세세한 구성부터 연출,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디자인까지 거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였는데 본인의 이야기로는 1주일 한번씩은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할 정도이니...특히 제작사 측에서는 그동안 게임 동영상 외 트랜스포머 프라임, 스타워즈: 클론 전쟁 등과 같은 해외 외주 작품들만 주구장창 만들다가 국내 작품도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상태에서 가볍게 설정을 만지며 기획하던 작품이 본격화된것이라 '이왕 하는거면 그 이상으로'라는 마인드로 만들었다. 원작이 엄청난 크기 설정들을 가지고 있어서 제작측이 니헤이 츠토무에게 이러합니까라고 물으면 그러합니다라고 답이 오는데, 원작자도 자신이 만드는 것도 아니니까 툭 던져본걸 진짜로 만들어와서 난감할 정도였다고 한다.

제작진의 집착을 느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예는 바로 각 등장인물의 기체별 탄환에 시리얼과 이름이 적혀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블루레이로 봐도 잘 알 수 없을 정도인 이러한 요소를 여러군데에 집어넣어둔지라 니헤이 츠토무 본인도 숨은 그림 찾기하는 느낌으로 보게 된다고. 원작의 무거운 부분과 가벼운 부분의 절묘한 밸런스를 재현하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런 장면들이 길이 관계상 잘려나갈 위험에 처했을때도 원작자를 포함 여럿이 고집스럽게 우겨넣었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시설이나 사물에 구체적인 설정 디자인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3D 제작인지라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정도를 넘어섰다. 1회용 디자인들도 어지간하면 전부 새로 제작하는 바람에 결국엔 제작사 내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말려가며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12화까지 진행하면서 촬영이나 기법등을 계속해서 개선해서 초반과 후반을 비교해보면 많은 부분이 애니메이션스럽게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덕분에 2기에서는 1기보다는 힘을 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도 츠무기만큼은 양보하지 않는 상태로 진행하고 있다는 모양.

극장판 무대인사에서 제작진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전문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아니다보니 자신들의 첫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한 반응이 너무나도 궁금해했기에 옹기종기 모여 니코니코 동화의 생방송을 시청했다고 한다. 이때 예상과는 다르게 훌륭한 퀄리티에 시청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고무되어 더욱 기합을 넣기 시작했고 코멘트들을 최대한 읽어가며 경험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에 이용했다고 이야기했다. 화를 거듭하며 연출이나 촬영이 나아지며 차이가 보였던 점은 이러한 배경에서 이루어졌던 것.

하필이면 메인 스폰서 중 하나가 킹 레코드 []라서 국내 방송사인 애니플러스에서는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시즌 1의 종료 후 곧바로 시즌 2의 발표를 하였다. 부제는 제9 혹성전역. 2014년 11월 29일 선행 상영회를 가졌다.

북미에서는 넷플릭스 독점으로 방송된다.

한국의 경우, 애니플러스의 판권만료 후 애니박스가 1, 2기 모두를 재수입해서 라프텔과 함께 서비스 중에 있다.

2014년 11월 3D 모델 다운로드 사이트를 공개했다. 다만 가격책정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아도 적당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으로 시도니아 본체모델 데이터의 경우 100만원에 근접하고 있었다. 몇몇 주조연 캐릭터들의 기본모델만이 무료인데 이 수도 많지 않아 2차 창작은 손에 꼽을 수준으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물론 작품을 구성하는 실제 모델 데이터라면 무료로 풀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만 MMD등의 프리웨어에서 수도 없이 만들어진 삼각김밥 같은 단순 폴리곤 모델조차 3만원에 판매하고 있을정도여서 다운로드 서비스로 2차 창작을 활발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곤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상태였다. 공식 라디오에서도 호시지로 시즈카역의 스자키 아야가 열심히 포장하다가 결국 '너무 비싸다'라고 속내를 내뱉기도 했다.

결국 12월 3일자로 전면 가격 조정을 단행하게 된다. 주로 3D 모델을 통한 2차 창작이 이루어지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사용되는 MMD도 고퀄리티의 모델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마당에 매니아 지향인 시도니아의 기사의 3D 모델을 고가 정책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결과가 뻔한 일이었다. 우선 상기되있는 파종선 시도니아의 모델이 100만원에 근접한 가격에서 10만원 정도로 조정, 약 1/10의 가격 조정을 보이고 있다.[3] 그외 다수의 캐릭터 모델들도 5만원 근처에서 수렴하고 있고 메카의 경우 8만원, 기타 소품들은 몇 백원에서 몇 천원으로 조정[4] 이전과 비교해 자릿수가 한자리에서 두자리씩 차이가 나는 셈. 이 가격도 제작의 노력등을 고려한다면 적당하다면 적당한 가격대지만 여전히 고가이고 3D 폴리곤 데이터를 활용한 2차 창작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닌 관계로 뚜렷한 판매량 개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2기 방영시기에 맞춰 제작진도 이런 상황을 인지하였는지 BD 전권 사인동봉이나 단행본 전권 사인동봉 등의 과감한 상품들을 내걸고 시도니아의 기사 3D 모델을 활용한 작품들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개시하였다.

2015년 3월 극장판, 2015년 4월 시즌 2를 방영. 2기의 경우 프레스코를 이용한 사전 녹음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방영 시기보다 상당히 이른 시기에 음성의 사전 녹음을 끝내고 그것들에 맞춰 영상을 만드는 것으로 이렇게 제작할 경우 성우들은 다소 현장감을 가지고 녹음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영상의 완성도는 올라간다. 사전 기대도도 낮고 작품이 주목받는 것을 예상 하지 못하였기에 영상을 사전 제작한 뒤 방영시기에 맞춰 수정해나갔던 1기와는 달리 영상미에 좀 더 힘을 주기위해서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2기는 적절한 분량에서 마무리되었으며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완결성의 보강을 위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의 내용이 첨가되었다. 1기와 마찬가지로 2기 역시 니코니코 동화에서 방영되었는데 최종화의 만족도 앙케이트 결과는 매우 좋다가 97.1%로 팬과 안티가 난립하는 니코니코 동화의 앙케이트 수치로는 매우 높은 것이다. 원작의 진행도를 볼 때 3기도 충분히 제작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은 존재하지만 바로 2기의 발표가 이어졌던 1기때와는 달리 별다른 발표가 없다. 의미있는 BD 판매지표와 기타 상품 수익이 발생한다면 차후 속편이 제작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볼 수 있다. BD/DVD 판매량은 평균 5000여장 정도로 1기에 비해선 떨어졌지만 시리즈물에서 전작보다 후속작의 시청율이나 판매량이 떨어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문제가 있는건 아니다.

결국 3기가 아닌 극장판으로 확정이 났다 자세한건 아래 극장판 문단 참조

평론가 히카와 류스케는 시리즈를 전부 호평했으며 특히 부감독인 세시타 히로유키를 높이 평가하며 1기 또한 시즈노 코분이 아닌 그의 공이 더 크다고 평했다. 그리고 2기부터 극장판까지 세시타 히로유키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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