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정보

꿈속의 뮤 애니소개

뤼케 2021. 10. 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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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우정, 마음의 상냥함을 그리는 귀여운 드리밍 스토리
(恋や友情、心のやさしさを描くカワイイドリーミングストーリー)
연애와 우정, 마음의 상냥함을 그리는 드리미 판타지☆
(恋や友情、心のやさしさを描く、ドリーミーファンタジー☆)

 

산리오 원작의 꿈속의 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1기.

장르는 마법소녀물, 러브 코미디, 로맨스(연애물). 테마는 봉제인형, 꿈, 상냥함.[] 잡지샷

애니메이션화 되어 TV 도쿄 에서 2020년 4월에 방영된다. 원래 감독은 콘 치아키가 내정되어 있었으나 돌연히 사쿠라이 히로아키로 교체되고 콘 치아키는 기획협력으로 등재되었다.

4월 5일 첫방영과 동시에 코미컬라이즈 예정이라고 한다.

 

애니줄거리

하늘나라에서 만들어진 연보라색의 아기고양이 봉제인형 "뮤(みゅー)"는 어느날 인간세계에 떨어져버리게 되고, 마음 착한 여자아이인 유메와 만나게 됩니다. 신비한 힘을 가진 뮤와, 즐거운 친구들의 연애와 우정, 마음 상냥함을 그리는 귀여운 드리밍 스토리입니다.

 

파트너와 마음을 통하는 것으로 같은 꿈에 들어가는 "유메싱크로"의 힘을 가진, 말하는 아기고양이 봉제인형 "뮤"와, 밝고 건강한 중학교 1학년생 유메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드리미스톤을 모으면서, 친구들과의 연애나 우정, 마음 상냥함에 빠져들어가는 이야기.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져 온 아기고양이 봉제인형 뮤를 주운, 주인공 유메. 파트너로 선택받아 신비한 힘을 손에 넣은 유메는, 뮤와 함께 드리미스톤을 모으게 된다.
연애와 우정, 마음 상냥함을 그리는, 드리미 판타지☆

 

히나타 유메는 무척이나 밝고 건강한 중학교 1학년생.
유메는 입학식 전날, 하늘위에서 떨어진 수수께끼의 봉제인형을 줍습니다.
그 봉제인형은 자신을 "뮤"라고 이름말하기를 하며, 돌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뮤는 파트너와 마음와 마음을 통해 맞춰나가면, 똑같이 꿈속에 들어갈 수 있는 "유메 싱크로"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날 밤, 유메가 꾼 꿈에서 하늘 위에 있는 미라클드리미 왕국의 여왕님이 나타나서, 유메에게 알립니다.
뮤와 함께 드리미스톤을 많이 모을 수 있게 되면, 당신의 소원을 하나만 이룹니다, 라고.
이렇게하여 유메는 새로운 중학교에서, 연애와 부활동에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뮤와 함께 드리미스톤을 모으게 됩니다.

 

애니 특징

리루리루 페어리루 - 마법의 거울 이후로 3년만에 TV도쿄에서 4월 첫방영하는 산리오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다.
본작의 감독인 사쿠라이 히로아키는 산리오 시리즈 중 쥬얼펫 해피니스를 맡은 경력이 있는데, 개그 연출력이 매우 뛰어나며, 악역에 의한 스토리 갈등보다 순정만화 스타일의 연애 묘사력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본작도 악역은 개그의 감초 정도 되는 로켓단정도 포지션이고, 주인공의 연애사를 중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주인공이 마법소녀로 변신하여 꿈속의 사건을 해결한다는 고전적 구성의 내용이다. 2010년 들어 여아물의 대세가 아이돌물로 넘어가는 시점에 있어서 마법소녀물로 회귀했다는 점에 있어서 다소 특이한 점.


2쿨 까지는 특별하게 모나거나 라이벌 캐릭터가 존재하지 않고, 주인공 주변 친구들과 기타 인물들이 대부분 착한 심성을 가진것으로 묘사된다. 다만 악몽의 여왕이라는 악역의 등장으로 인해 상황이 급변할 수 있는 복선은 깔아두었다.[스포일러]


스기야마 하루히토의 성우로 전문 성우가 아닌 미남 배우 오고에 유우키(小越勇輝)로 캐스팅 되었다. 그의 성우 첫 도전이라고 하며, 때문에 2월 말에서야 캐스팅이 늦게 공개되었다.

 

산리오 원작의 꿈속의 뮤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2기. # 제목은 "꿈속의 뮤 믹스!".

잡지샷에 의하면, 2021년 4월 달에 방영 예정이라고 하며, 후속작 떡밥이 뿌려져 있다.트위터 잡지샷 참조

유메와 뮤가 둘이서 새 캐릭터인 치아 짱을 돌보느라 분투하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매월 마지막 주에는 실사특별방송을 내보내고 있었는데 그런데 최근에는 격주마다 보내고 있다.

 

애니 평가

사쿠라이 히로아키 감독 특유의 개그 센스가 버무려진 여아 일상물이다. 스토리는 크게 굴곡이 없는 전형적인 여아 애니메이션의 내용이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거나 캐릭터간 일상 대화에서 정신없는 속사포 개그, 얼굴 개그, 시각화 된 부호 등을 임팩트로 활용하는 사쿠라이 감독 특유의 기법이 돋보인다. 1화는 평범하게 시작했으나 2화부터 핀트가 엇나간듯한 전개로 화제가 되었다. 웃기려고 막장 드라마 같은 상황을 넣기도 한다.

비주얼적으로도 매우 깔끔한 파스텔 톤의 색감을 사용하면서도 부족함 없는 캐릭터 작화를 자랑하며, 주-조연 모두 왕도적이지만 개성적인 인물들로 배치되어있다. 기본 설정에서 살짝 부족한 요소를 감독 특유의 센스로 보완하여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나가는 점도 플러스 요소. 작화도 캐릭터 디자인이자 메인 총작화감독인 후루키 마이(古木 舞)의 실력도 뛰어나고 로테이션 총작화감독으로 후지이 마사히로가 있으며 하청업체도 작화실력은 검증받은 인물들이 모인 A.C.G.T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하자가 없다.

다만 1쿨이 종료된 시점에서 스토리는 일상 파트의 평가는 무난하거나 좋은편이지만 캐릭터 비중에 대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꿈 속으로 들어가는 메인 파트에선 각자 인간 - 드리미 메이트간의 파트너로 짝지어진 것과 달리 주활약은 드리미 메이트들과 주인공인 유메만 활약하는 점이 지적받는다. 나머지 인간 파트너들은 밖에서 유메와 상담을 하거나 유메와 드리미 파트너들의 활약을 응원하는 것 뿐, 크게 메인 스트림에 영향을 주지 못하고 겉돈다는 평이다. 이건 아동물의 특성과 더불어 주인공 보정으로 인해 그런 것으로 어쩔 수 없는 부분.

방영 후 약을 빤 것 같다, 재밌다는 입소문이 5채널 난J스레드, 트위터 등 어른이 팬층 사이에서 돌기도 했다. 그래서 관련 검색어로 뮤클드리미 광기[] 뮤클드리미 어른이 []가 뜨기도 한다.

일단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작품. 평론가 마에Q도 호평했다. #

한편 오랜 시간 산리오 애니메이션을 파온 사람들은 부탁해! 마이멜로디나 쥬얼펫 시리즈의 몇몇 작품도 그랬던 오랜 전통 느낌인데 뭐 이 정도 가지고 놀라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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