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정보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톤 오션 애니소개

뤼케 2022. 2. 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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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6부. 작가는 아라키 히로히코. 연재 당시의 부제는 '제6부 쿠죠 죠린 ─『돌로 만들어진 바다』(스톤 오션)─'[]이다.

작중 배경은 2011~12년 미국 플로리다 주.

 

애니 특징

작가인 아라키는 어릴 때부터 락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전까지 등장 인물들을 유명 밴드의 이름을 차용했었지만 스톤오션부터는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고급 브랜드 이름으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죠죠 또한 기원이 비틀즈의 겟백에서 등장하는 Jojo(죠죠)이다.

1~5부를 매듭짓는 최종장이자 5부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점점 잔인하고 수위높은 장면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두룩하게 등장하는 부이기도 하다.[4] 초반부는 가슴의 수술자국에 돈을 숨기는 에르메스, 묘하게 징그러운 스톤 프리의 첫 발동 장면에[], 죠린은 여성 간수가 시키는대로 스트립 쇼까지 자행하며, 푸 파이터즈의 등장 장면은 시체를 개조해서 거의 좀비를 만들어 버린다.

거기다 중반부 징벌방편에서 등장하는 대부분의 적은 잔인하고 기괴한 최후를 맞이하며, 플래닛 웨이브스 전에서 발톱을 뽑는 장면은 상당히 세세하게 그려진 탓에 보다 못해 토악질이 나온다는 평이 있다. 징벌방의 죄수들과 간수들이 식물화 되어가는 장면은 후술할 헤비 웨더의 능력과 더불어 6부 아니, 모든 죠죠 에피소드들 중에서 높은 수준의 그로테스크를 자랑한다.

후반부의 언더 월드 전의 비행기 추락사고 재현 장면은 추락하는 반동에 비행기 안 승객들 중 한 명의 머리가 뜯겨나가 승무원에 머리에 강타하고 추락할 수록 승객들이 타들어가는 장면은 더 이상 소년만화의 범주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어한 편이고 헤비 웨더로 인해 사람들이 자신이 달팽이가 되간다고 무의식적으로 착각하여 점점 몸이 변해가는 모습은 마치 호러 영화를 연상케 한다.

이러한 점들과 비극적인 결말이 겹쳐져 죠죠에서 가장 어두운 부로 꼽힌다.

유일하게 여자 주인공이 등장하는 부이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시리즈에서 여캐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적었던 것에 비해 스톤 오션은 여캐들의 비중이 높다. 바로 전 부인 5부에서는 남자들이 예쁜 비단옷 입고 우아한 레스토랑에서 화사한 케이크를 먹고 있고 그 전 부인 4부에서는 남고생이 등굣길엔 아이스크림을 먹고 하굣길에 카페에서 노닥거리며 일상물을 찍는데 스톤 오션에서는 등장인물들이 구질구질한 옷 입고 살벌한 교도소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썩은 빵을 먹고 교도소 바닥을 기어가고 있다. 아라키 말로는 과거엔 여자가 하수구를 기어다니게 하는 험한 일을 못 그렸는데 지금은 용납이 되어 이렇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본디 나르시소 안나수이는 초기에는 여자였지만(웨더 리포트만이 유일한 남자 동료였을 예정이었다고) 후에 남자로 등장한다.

스톤 오션의 주인공을 여자로 한 이유는 여자이면서 여자답지 않은 이질감을 보여주는 것이 재미 있어서이고, 여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애정과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한다.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 과거에는 그런게 허용되지 않아 이제서야 그렇게 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인 쿠죠 죠린은 아버지로부터의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에 애정결핍 증세 등 정신적으로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작중에서 그 어떤 죠죠보다도 많은 성장을 한다. 또한 통칭 마왕 쿠죠 죠타로의 딸인지라 엄청나게 터프한 면도 가지고 있다. 야바위 또한 물려받은듯.

또한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와 유사점이 있는데, 두 부 모두 아버지나 어머니를 위해 싸우는 주인공(아버지 쿠죠 죠타로를 구하기 위해 싸우는 쿠죠 죠린과 어머니 홀리 죠스타를 구하기 위해 DIO가 있는 이집트로 떠나는 쿠죠 죠타로. 또한 두 사람 다 철창 안에 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죽은 여자 형제의 복수를 하려는 인물(여동생 셰리 폴나레프를 죽인 자를 찾아 복수하려는 장 피에르 폴나레프와 언니 글로리아를 죽인 스포츠 맥스를 찾기 위해 감옥에 들어간 에르메스 코스텔로), 전작 주인공(죠셉 죠스타와 쿠죠 죠타로), 주인공에 의해 악의 조종에서 자유로워지고 적에서 아군으로 합류한 인물(푸 파이터즈와 카쿄인 노리아키, 장 피에르 폴나레프)이 등장하며 동료 두명이 중간에 큰부상을 입어 한동안 등장하지 못한다는점또한 유사하다

기존의 스탠드 유저들은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의해 스탠드가 되거나, 스스로 계기를 통해 스탠드를 각성하거나, 유전에 의해 스탠드가 생겼지만, 6부에서 최초로 타인에게 인위적으로 스탠드를 부여할 수 있는 스탠드가 등장했다.

6부 보스와의 최종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스탠드 능력으로 인해, 이전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정도로 긴 시간동안 일어나게 되었다. 3부에서 스탠드의 능력 때문에 싸운 시간이 얼마 되지도 않은 것과 극히 대조되는 부분.

그리고 유난히 본작의 나오는 스탠드는 3~5부까지의 전작에 나온 스탠드에 비해 인지도가 살짝 못 미치는 편이다. 먼저 주인공 죠린의 스탠드 스톤 프리는 몸을 실로 변화시켜 다양하게 활용하고 아버지의 스탠드처럼 근거리 파워형의 높은 성장성을 가진 스탠드체를 보유함으로 스토리기 진행 될수록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작 주인공들이 압도적인 스탯과 특수 능력을 가진 스탠드로 독자들에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준 것에 비해 스톤 프리는 단지 몸을 실로 만들어 상황에 따라 다채롭게 활용하는 소소한 능력으로도 이능물 답게 머리를 써가며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은 멋지다고 볼 수 있지만 죠죠러가 아닌 일반 독자들의 뇌리를 자극시키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주인공 일행들과 적들의 스탠드도 그 능력 덕분에 다른 시리즈에 나온 등장인물들의 스탠드에 비해 잘 기억에 남지 않는 편이다. 사실 이해가 쉬운 부분도 많다만 겉으로는 대략 어떤 능력인지는 알겠는데 세밀한 부분에서 보면 볼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냥 설명을 봐도 복잡한 능력, 능력 자체가 해괴해서 어떻게 싸울지 감이 안 잡히는데다 싸우는 과정에서도 그 설명이 난해해서 생뚱맞는 등 몇몇 독자들이 눈으로 보기에 쉽게 감당이 안되는 별에별 괴상한 능력의 스탠드들도 있는데 스토리가 중반이 되어서는 더욱 다사다난하게 나타난다. 특히 DIO의 세 아들들이 그러하다. 이전 부와는 달리 스탠드 하나에 여러가지 효과가 덕지덕지 붙어서 나와서 능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매우 어렵다.

사실 연재가 계속되면서 스탠드의 능력들이 점점 복잡해져가는 추세이긴 했다. 3부의 경우 스탠드 능력은 일반 적은 물론 최종보스 DIO의 스탠드마저도 매우 단순한 능력이였고, 4부에서는 최종보스인 키라 요시카게의 킬러 퀸(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파생 능력 바이츠 더 더스트 정도가 난해한 편이였고, 5부 최종보스 디아볼로는 킹 크림슨의 기본 능력이 꽤나 난해한 편이였다. 문제는 본작에서는 최종보스의 스탠드 능력 뿐만 아니라 일반 캐릭터들의 스탠드 능력조차 난해해서 하여튼 여러모로 뭐가뭔지 알 수 없게 되었다.[] 작가도 6부까지 연재하면서 이런 능력 구상도 힘들어졌다는 말도 있었고, 전작들과 비슷한 능력을 약간 어레인지한 능력도 있던 편.

5부 후반에 심해진 난잡한 가독성이 6부부터 문제로 거론 되었다. 작가는 가면 갈수록 그림체가 발전하여 4~5부에서의 그림체가 6부에서부터 한층 더 극화체에 가까워져, 난잡한 컷 구도 + 극화체 + 흑백만화라는 이보다 더 (안좋은 쪽으로) 알맞은 조합은 찾아볼 수 없게 될 정도로 심각해지며 그림 한 컷을 볼 때마다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가면 갈수록 잦아진다. 이 가독성 문제는 위에서 말한 스탠드의 약간 후달리는 인지도의 어느정도 원인이 되기도 했다. 해당 문제점이 가장 많이 지목되는 에피소드로 켄조와 드래곤즈 드림을 들 수 있다. 그래서 상당수의 독자들이 6부를 읽는 도중에 하차하는 경우도 많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서야 이해가 됐다는 말도 많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라서, 6부 애니메이션이 막 방영하자 이런 짤이 나오기도 했다.

덕분에 집영사에 서비스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 디지털 컬러판 중 6부 불법 스캔본이 해외에서 상당히 나돌고 있는 편.

엠포리오와 최종 보스를 통해 알 수 있는 본작의 주제는 '정의로운 정신을 잇는다면 죠스타 가문의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든지 정의를 실현할 수 있고 뒤틀린 정신을 잇는다면 DIO가 아닌 누구라고 해도 패망할 수 밖에 없다', '각오는 타인에게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것이다'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만화평가

역대 모든 시리즈를 통틀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린다.[] 다른 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녀간의 정이라든지,[] 친구사이의 우정, 가족들과의 사랑, 또는 남녀간의 사랑을 그려냈지만 엠포리오 엘니뇨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주인공 & 전 주인공 포함!)의 전원 사망이라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많은 죠죠러들을 충격과 공포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지막 싸움에서 자신의 계획을 거의 이뤄낸 푸치 신부를 죠린의 의지와 웨더 리포트의 스탠드를 이어받은 엠포리오가 물리치고, 새롭게 만들어진 세계에서 주인공들의 또 다른 모습과 만나는 모습은 희망적이며, 또한 죠죠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인간 찬가를 잘 나타냈다고 할 수 있다. 이로서 죠죠의 의지는 막을 내린다[]

6부를 지지하는 측은 아무리 충격과 공포의 엔딩이라 한들 이것 또한 죠죠의 특징 중 하나이며, 죠죠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6부의 결말도 여운이 남는,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고 주장한다. 반대하는 측은 죠죠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 엔딩까지 받아들여야할 이유는 없고, 무엇보다 후반부에 급전개로 인한 주인공 일행 전멸 때문에 싫어한다. 나르시소 안나수이는 푸치가 스톤 프리의 팔로 배를 뚫어 그대로 사망했고도넛 = 죽음 에르메스 코스텔로는 시간 정지가 풀린 직후 바로 푸치에게 러시를 했다가 역으로 팔이 잘려 그대로 사망[18]하였는데 앞에서 사망한 인물들이 죽음에 가까운 치명상을 입고도 마지막까지도 무언가를 도와주고 간 것과는 대조되게 후반에 몰아서 전부 다 즉사시킨 점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6부가 비판받는 이유는 엔딩뿐만이 아니라 6부 전체의 내용과도 연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사실 6부의 내용은 다른부와 비교해도 지나치게 어둡고, 징그럽고, 그로테스크한 분위기가 강하다.[] 이렇게 내용이 진행되면서 쌓여온 스트레스가 주인공 파티 전멸이라는 결과

로 인해 결국 분출되는 것. 그러니까 사실상 6부 엔딩에 대한 불만은 6부 전체의 내용에 대한 불만이라고 봐도 좋다. 사실 6부 내에서도 푸치와의 결전은 완성도도 높고 비교적 내용 전달도 잘된 편이다. 오히려 푸치 전이 스톤오션에서 그나마 가장 재밌었다는 평가도 꽤나 있는 편.[] 애초에 6부는 가독성 문제가 엄청나게 심각해지고 소년 점프 앙케이트에서도 항상 꼴찌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도 최악인 시기였기에 불만이 생길 수 밖에 없었다.

어차피 죠죠의 기묘한 모험은 각 시리즈마다 분위기가 다르므로 '죠죠 다운 엔딩'이란 개념이 있다고는 할 수 없고, 작품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는 진정한 팬을 구분하는 잣대가 되는 것이 아니다. 알아서 판단하자. 애초에 6부가 극단적일 뿐이지 전부터 호불호는 갈려왔고 특정파트만 보고 마는 라이트독자들도 있다.

스톤 오션은 엔리코 푸치가 만들려는 각오가 되어있는 세계. 즉, 미래를 알고 있기에 변하지 않는, 즉 돌(스톤)과 같이 변함없는 운명만이 가득한 세계(오션)를 나타낸다고 한다. 이 주제는 작품 전체를 관통하고 있으며 죠린의 스탠드인 스톤 프리는 설사 사람이 운명의 노예일지라도 운명을 헤쳐나가는 것, 즉 운명이라는 돌(스톤)과 같이 무거운 존재에도 굴하지 않고 자유(프리)를 추구한다는 의미라고.

6부 문고판 후기에 의하면 연재가 계속되면서 스톤 오션에 들어 스탠드가 점점 복잡해지고 여러 아이디어를 사용한 가운데 아이디어적으로도 이미 궁극에 도달하였고, 더 이상 추구할 것이 사라져버려 '이제 더 그릴 게 없지 않나', '이제 끝내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던 와중에 고심끝에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개념으로 회귀한 것에서 시작되었다.'는 생각에 미쳐 이탈리아의 르네상스가 고대의 학문이나 예술로 돌아가자는 것에서 시작된 것처럼 '원점으로 돌아가자'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1부에서부터 이어지던 서사시에 일단락을 짓고 세계를 일순시켜, 문명이 아닌 자연과의 사투가 되는 대륙 횡단 레이스 스틸 볼 런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스틸 볼 런과 스톤 오션의 세계관에 대한 이야기는 스틸 볼 런 항목을 참고바람. 여담이지만 정작 7부 연재 중에는 사막 같은 것만 그리고 있으니 지루해서 다시 모리오초를 그리고 싶어졌다고 한다(...).그래서 그렸다 다그려서 또 그린다

죠죠 특유의 기묘한 대사센스가 시작된게 이때부터였는데, 이전까지는 캐릭터성이나 비유가 기묘해도 대화 자체에는 티가 나지 않는 편이였는데 6부부터는 뜬금없이 황당한 말을 던지면 그걸 듣는 사람이 정색하면서 만담이 시작되거나 영문은 알 수 없지만 주옥 같은 대사를 하는 일이 늘어났다.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까지의 시리즈와는 달리 공식적으로는 TV 애니메이션이라는 분류를 쓰지 않고 있는 게 특징이다.

 

 

애니 평가

작화 자체에서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거나 호평이 다수이나 오프닝은 전체적으로 다른 부에 비해 무거운 분위기인 6부 치고는 가볍고 희망적이게 묘사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 또한 죠린의 테마곡 자체는 좋으나 작중 너무 갑작스럽게 삽입된다는 평도 많다. 이는 5부에서도 죠르노 테마가 시도 때도 없이 남용된다고 비판받았던 것이 그대로 답습되었다.

다만 2D 작화는 그럭저럭 볼만하나 전체적으로 동적인 작화가 많이 줄어들고 정적인 연출이 늘어난 점이 문제점으로 꼽히고[18], 이전 부까지만 해도 비인간형 스탠드와 배경에만 소소하게 쓰이던 3D CG가 인간 및 인간형 스탠드에도 쓰였는데, 그중 랭 랭글러의 모션이 정말 엉성해서 이 부분은 혹평 일색이다. 실력있는 액션 애니메이터의 참여도 줄었는데 전작에서 애니메이터에게 임금을 늦게 지급하거나 약속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서 david production를 손절한 애니메이터가 많은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또 다른 의견도 있는데, 넷플릭스가 스톤 오션 애니를 무리하게 방영시켰다는 것이다. 원래는 2022년 1월에 스케줄을 잡아서 나왔을 것을 굳이 1달 독점을 하겠다고 12월로 기한을 앞당겼기 때문에 몇몇 부분에서 미완성이 되거나 작화에 무리가 갔을 수도 있다는 것.

그래도 미와 카즈히로나 고토 마사미 같은 애니메이터도 있어서 종종 좋은 작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기존의 죠죠 팀이 아닌 불꽃 소방대를 만들던 스태프가 투입되었다. 죠죠 5부 스태프 팀은 시끌별 녀석들을 만들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상당수가 우선 동의하는 점은 액션이 훨씬 더 알아보기 쉬워졌다는 것. 원판에서는 난해한 구도와 떨어지는 가독성 때문에 맨해튼 트랜스퍼 전이나 점핑 잭 플래시 전 등 간단한 전투도 이해가 힘든 점이 있었는데, 애니에서 색깔과 움직임을 더해주니 당연히 알아보기가 더 쉽다.

 

공개된 지 일주일도 안 된 상황에서도 기존의 인기작들을 넘어서 넷플릭스 TV 쇼 월드랭킹 2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캐스팅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데, 이전 시리즈부터 스탠드 유저와 스탠드의 성우는 같았다. 그러나 본 작에서는 타인의 스탠드를 다루는 스탠드 유저들도 등장하는데 이들도 스탠드와 스탠드 유저의 성우가 같다는 점이 다소 이상하다. 다른 사람의 스탠드라면 스탠드의 원래 주인의 목소리를 가져야 자연스러울 것이기 때문이다. 스탠드의 목소리는 사용자에 따라 바뀐다고 하면 말이 안될 것도 없긴 하지만, 원작에선 일언반구도 없던 내용이다. 아마 제작비 절감 문제로 그냥 이렇게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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