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의 6부. 작가는 아라키 히로히코. 연재 당시의 부제는 '제6부 쿠죠 죠린 ─『돌로 만들어진 바다』(스톤 오션)─'[]이다. 작중 배경은 2011~12년 미국 플로리다 주. 애니 특징 작가인 아라키는 어릴 때부터 락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전까지 등장 인물들을 유명 밴드의 이름을 차용했었지만 스톤오션부터는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고급 브랜드 이름으로 대체되었다. 참고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죠죠 또한 기원이 비틀즈의 겟백에서 등장하는 Jojo(죠죠)이다. 1~5부를 매듭짓는 최종장이자 5부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점점 잔인하고 수위높은 장면이 처음부터 끝까지 수두룩하게 등장하는 부이기도 하다.[4] 초반부는 가슴의 수술자국에 돈을 숨기는 에르메스, 묘하게 징그러운 스톤 프리의 첫 발동 장면에[],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