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 작가는 에구치 나츠미(江口夏実). 치바테츠야상[]을 받은 '비일상적인 아무 뜻 없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옥의 이런저런 소식'[3]이라고 개명했지만 다시 '호오즈키의 냉철'이라고 바뀌어 연재됐다. 애니 줄거리 냉철한 사디스트 호오즈키의 지옥 DAYS! 저 세상에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 지옥은 팔대 지옥과 팔한 지옥으로 나뉘며 그 아래 이백칠십두개의 작은 부서로 나뉘어 있다. 그렇게 광대한 지옥에서 늘어만 가는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도깨비가 있으니, 바로 염라대왕 제 1보좌관 호오즈키! 냉철한 사디스트 호오즈키와 그 밖의 지옥주민들의 룰루랄라 지옥 DAYS! 저세상, 그것도 지옥을 배경으로 하는 신감각 일상물을 주목하라! 애니 특징 지옥의 염라대왕의 제1 비서관 호오즈키를 중심으로 펼..